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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작성일 2026.07.0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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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제주한라병원-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공동 주최


 

  제주한라병원은 지난 13일 에어시티호텔 제주 연회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와 공동 주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의학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라의료재단 김성수 이사장의 축사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부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김성수 이사장은 의료의 미래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의료인의 헌신, 그리고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를 통해 만들어진다제주한라병원은 개원 이래 생명존중의 뜻을 담은 원훈 이명아명(爾命我命)’을 바탕으로 제주 의료와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학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제주 의료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가 새로운 의학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학술대회는 총 12부로 나뉘어 의료 인공지능, 스마트병원 운영 경험, 최소침습수술, 전립선암 진단 전략, 의료 관련 법률, 환자안전 등 의료 현장의 주요 이슈와 미래 의료의 방향을 다루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1부는 제주한라병원 조세현 소화기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미래 의료 시스템과 최신 치료 동향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었다. 발표는 의료인을 위한 AI 둘러보기(외과 김성주 과장) 포괄 2차병원 전 병상 스마트병상 운영 경험(외상심장혈관흉부외과 조현민 과장) Minimal invasive surgery in colorectal disease(외과 김민수 과장)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제주한라병원 강희철 가정의학과 과장이 좌장을 맡아 임상 현장의 주요 이슈와 의료 안전,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졌다. 세부 주제로는 전립선암 1위 시대의 조기진단 - PSA의 본질, 한계, 그리고 mpMRI 이후의 screening 전략(비뇨의학과 이상은 과장) 의료 분야에서 AI 활용과 관련된 법적 쟁점(법무법인 감우 윤혜정 변호사)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안전(대한의사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 조민우 자문위원) 등이 다뤄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 현장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진 간 학술 교류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제주한라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제주 의료의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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