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외래간호팀장, 모범간호사상 수상
제주한라병원 김미경 외래간호팀장이 지난달 5일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 병원간호사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모범간호사상을 받았다.
김미경 외래간호팀장은 1996년부터 제주한라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열정과 사명감으로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간 단합과 협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