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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뉴스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천사의 날' 가져
작성일 2006.11.21
조회수 707
각 병동에서는 10월 4일 천사(1004)의 날을 맞이하여 안 보이는 곳까지 사랑을 전하는 작은 행사를 가졌다.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지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각 병동의 천사 같은 간호사들이 머리 감겨드리기를 실시하며 늘 함께 있다는 위안을 안겨 드렸다.대보름달이 둥실 뜨는 추석 연휴에도 집에서 가족들과 추석을 맞이 할 수 없는 입원 환자들을 위하여 작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수정과와 다과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간호부는 환자 한분 한분의 소중한 꿈, 건강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