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자부심 갖고 고객서비스 만전”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THE WE(WE호텔&WE병원)가 지난달 24일 개관 7주년 기념식
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늦게 열렸으며,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 표창과 승진직원에 대한 임명장이 전달됐고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한 태도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김성수 THE WE 대표는 ”개관이후 메르스와 코로나 등 감염병으로 경영여건이 좋지 못한 가운데서도 헬스리조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호텔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호텔과 병원을 융합한 헬스리조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국내 유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THE WE는 지난 2014년 2월 국내에서는 최초로 호텔과 병원을 용합하여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헬스리조트로 개관해 휴양형 웰니스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