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 통합검색 검색 아이콘
전체메뉴

병원 뉴스

외상술기연구학회, 최신 지견 공유 시간 가져
작성일 2024.05.31
조회수 76

 

외상술기연구학회, 최신 지견 공유 시간 가져

 

  지난 16일, 제주한라병원 금호대강당에서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회장 권오상)에서 주최하는 The 20th NICE Course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외상중환자실 김경미 책임간호사가 중증외상환자의 집중 치료를 위해 외상중환자실 내에서 이뤄지는 진료흐름과 각종 시술 및 장비 운용에 대해 간호사 대상으로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17일에는 제15회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김중석 학술이사(제주한라병원 외상외과 과장)의 진행으로 Education&Research과 Special Topic으로 외상환자에게 시행하는 혈관조영술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다양한 외상환자 사례 공유와 치료에 대해 전국 외상전문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한라병원 권오상 외과 과장은 금년 1월부터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C%97%B0%EA%B5%AC%ED%95%99%ED%9A%8C%20%EB%B3%80%EA%B2%B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