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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 개관 4주년 기념식

작성일 2018.03.02

조회수 127

THE WE 개관 4주년 기념식
“의료관광 최첨병, 자신감 당부”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 THE WE가 지난 9일 개관 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헬스리조트 임직원은 물론이고 제주한라병원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을 돌아보며 더욱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김성수 THE WE 대표는 기념식사를 통해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를 운영하며 의료관광의 최첨병에 서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아직 헬스리조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지 않지만 점차 호전돼 가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며 자신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승진 임용장과 모범사원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됐다. 지난 2014년 2월 9일 병원의 건강과 호텔의 안락한 서비스를 융합하여 문을 연 THE WE는 4년여에 걸쳐 국내외 고객들에게 헬스리조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힐링과 헬스케어라는 테마를 접목시켜 건강한 휴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승진 △차장=강민협(식음팀) 박세원(기획홍보팀) △주임=임태석(객실팀) ◇모범사원 표창 △최우수=고성철(총무) △우수=김영민(객실팀) 강소임(식음팀) 신재광(조리팀) 홍선욱(웰네스팀) 우제경(시설팀) 허예슬(코디네이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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