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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뉴스

“제주한라병원, 2023 시무식 갖고 지속적인 발전 다짐”
작성일 2023.01.31
조회수 236

“제주한라병원, 2023 시무식 갖고 지속적인 발전 다짐”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2023년 1월 2일, 원내 금호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코로나 팬데믹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비롯한 어려운 내·외부 환경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선도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김성수 병원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022년이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전 임직원이 제주한라병원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였고, 이에 대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경과 김영인 과장, 피부과 엄승혜 과장, 외상외과 곽지훈 과장이 제주한라병원 식구로 새롭게 임용 되었는데, 신경과 김영인 과장은 짧은 소감을 통해 제주한라병원 신경과는 물론 의료관광 부분까지 폭 넓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수 병원장은 거시환경으로는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최저점대에 머물러 있고, 의료계는 전문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인 지금 “열정”과 “최선(Do Best)” 만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선도병원 역할 수행을 위하여 혁신의료체계 구축과 의료품질 고도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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