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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리조트 THE WE, 개관 9주년 기념식
작성일 2023.03.06
조회수 234

헬스리조트 THE WE, 개관 9주년 기념식

최고의 서비스로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발전을 다짐하다.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 더 위(THE WE)는 지난 2월 9일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9주년 기념식을 갖고 “위기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와 미래건강산업으로서의 지속발전”을 다짐했다.

 

김성수 더 위(THE WE)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헬스 리조트의 개념도 정립 되어있지 않은 2014년에 시작한 더 위(THE WE)가 지난 9년의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음에 대한 소회와 함께 한결같은 헌신과 노력을 함께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실 출발 당시, 호텔·리조트·병원이 융합된 형태의 미래건강산업은 이해가 쉽지 않은 생소한 개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더 위(THE WE)는 9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리조트로 각광 받고 있다. 2022년 6월에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웰니스 100선’에서 힐링명상 분야 제주 제1호로 선정되었고, 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뷰티·스파 분야)에 WE호텔의 웰니스센터가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경영측면에 있어서도 손익분기점 돌파가 예상되면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다.

 

김성수 THE WE 대표는 2023년에도 국내외적으로 위기상황이 지속될 전망임을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공 유전자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 “용기·의지·명예”를 모티브로 한 열정과 최선의 노력이 지속 성장·발전의 추동력임을 역설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직책승진 5명, 직급승진 7명의 직원에게 임명장 수여하고, 모범사원 6명에게는 표창을 수여했으며 부상으로 상품권과 THE WE 이용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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